(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부산은행의 바젤III유동성 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6.06 ~ 2016.11이며, 컨설팅과 구현을 전부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구현 기능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산출, 순안정조달비율(NSFR)산출, 모니터링보고서 산출, 및 시뮬레이션과 위기상황분석, 조기경보지표 산출을 구현합니다.

이를 위해, 자산부채의 모든 계좌들을 각종보고서를 대응할 수 있는 CODE체계로 묶어서 구현합니다. 이는 대용량데이터들을 바젤3유동성규제지표 대응을 할 수 있는 바젤3유동성 속성 정보를 가지고 데이터들을 축소하여 다양한 산출에 대응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을 의미합니다. 

특히 내년부터 일별 공시체계 대응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예측을 위해, 월중 일별 규제지표 산출 뿐만 아니라 월말까지 남은 일자별로 시뮬레이션 LCR산출까지 반영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월별로 미래시점별 예측을 가능 할 수 있게 구현합니다.  시뮬레이션의 정교성을 위해 신규자금량과 만기구조, Roll-over를 반영한 체계로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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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지주사 최초로 신한금융지주의 바젤III유동성 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6.05 ~ 2017.02이며, PWC컨설팅과 함께 구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주사의 바젤3유동성규제지표 대응을 위해서, 각 자회사별로 유동성규제지표 산출이 가능한 체계를 수립하고 지주사의 규제지표를 산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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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SC제일은행의 바젤III유동성 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6.05 ~ 2016.12이며, PWC컨설팅과 함께 구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요 구현 기능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산출, 순안정조달비율(NSFR)산출, 모니터링보고서 산출을  구현합니다.

글로벌은행의 체계에 맞춰 구현을 위해, 국내 규제 및 해외본사에 대응 할 수 있는 체계로서 바젤3유동성지표를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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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씨티은행의 바젤III기반의 표준방법 RWA산출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6.03 ~ 2017.01이며, 컨설팅과 구현 전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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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KB국민은행의 바젤III유동성 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5.05 ~ 2016.02이며, 컨설팅과 구현 전부를 담당하였습니다.

주요 구현 기능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산출, 순안정조달비율(NSFR)산출, 모니터링보고서 산출, 및 시뮬레이션을 구현합니다.

그동안 수행한 다른 은행들처럼 KB국민은행도 자산부채의 모든 계좌들을 각종보고서를 대응할 수 있는 CODE체계로 묶어서 구현합니다. 이는 대용량데이터들을 바젤3유동성규제지표 대응을 할 수 있는 바젤3유동성 속성 정보를 가지고 데이터들을 축소하여 다양한 산출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체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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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대구은행의 바젤III유동성 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5.07 ~ 2016.04이며, PWC컨설팅과 함께 구현을 담당하였습니다.

주요 구현 기능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산출, 순안정조달비율(NSFR)산출, 모니터링보고서 산출, 및 시뮬레이션과 위기상황분석, 조기경보지표 산출을 구현합니다.

이를 위해, 자산부채의 모든 계좌들을 바젤3COA라는 각종보고서를 대응할 수 있는 CODE체계로 묶어서 구현합니다. 이는 대용량데이터들을 바젤3유동성규제지표 대응을 할 수 있는 바젤3유동성 속성 정보를 가지고 데이터들을 축소하여 다양한 산출에 대응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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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는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기관 ALM기반의 바젤III  유동성규제 대응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수행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ALM[자산/부채종합관리] 및 바젤III유동성관리시스템) 실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명

사업기간

발주처

비 고

하나은행 바젤III 유동성규제 

 관리시스템 구축

2014.11. ~  2015.4.

하나은행

산업은행 IT통합구축 프로젝트

2014. 8. ~  2015.1.

KDB산업은행

 Fermat ALM구축 및 바젤III유동성 규제 담당

신한은행 바젤III 유동성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 및

신용위험가중자산 산출시스템 업그레이드

2014. 5. ~ 2015.1.

신한은행

 주사업자 및 바젤III유동성 규제 담당

씨티은행 바젤III 유동성규제 및 

신용위험관리시스템 구축

2014. 3. ~  2014.2.

씨티은행

 바젤III유동성 규제 담당

수협은행 바젤III 유동성규제 관리시스템 구축

2014.4. ~ 2014. 11

수협은행

 바젤III유동성 관리시스템 구축

중소기업진흥공단 ALM시스템 구축

2013.10. ~ 2014.2.

중소기업진흥공단

 ALM시스템 구축

NH농협은행 ALM시스템 및 

바젤III유동성 시스템 구축

2013.7. ~  2014.2.

NH농협은행

 ALM시스템 구축

신한금융투자 ALM시스템 구축

2013.6. ~  2013.12.

신한금융투자

 금리리스크 관리시스템 구축

한국수출입은행 바젤III 및 

시장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

2013.5. ~  2013.12.

한국수출입은행

 주사업자 및 바젤III유동성 규제 담당

KDB산업은행 RWA, ALM Fermat 

Package 공급 및 구축

2012.11. ~ 2013.8.

KDB산업은행

 Fermat 바젤II/III, Fermat ALM구축 담당

KDB산은지주 Basel I, II 패키지 구축

2012.1. ~ 2012.10.

KDB산은지주

 Fermat 바젤I/II/III 구축 담당

농협중앙회 ALM IFRS 전환 및 

Basel III 유동성지표 구축

2011.11. ~  2012.4.

농협은행

 IFRS기준의 ALM적용 및 바젤III유동성 규제  담당

ALM 시스템 구축 및 

Basel III 유동성지표 구축

2011.10. ~ 2012. 8.

대구은행

 주사업자, Fermat ALM구축 바젤III유동성  규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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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측정 및 관리 부문 업계 리더인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는 리스크(Risk) 매거진 독자들로부터 최우수 경제 및 규제 자본 계산 솔루션 제공업체 (Best Economic and Regulatory Capital Calculation Solution Provider)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리스크(Risk) 매거진의 독자들이 선정한 상(賞)인 2013 리스크 테크놀로지 랭킹 (2013 Risk Technology Rankings)의 일환으로 선정된 것입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규제준수 및 보고, 전사적인 신용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 최고의 벤더 (Top Vendor Overall)와 최고의 솔루션 제공업체 (Top Solution Provider)로도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자사의 규제자본 솔루션인 리스크오쏘리티(RiskAuthority™) 와 리스크인테그리티(RiskIntegrity™), 그리고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 평가 및 스트레스 검사 등에 우선적으로 사용되는 경제자본 솔루션인 리스크프론티어 (RiskFrontier™) 솔루션이 있습니다.  


조디 알페르스테인(Jodi Alperstein) 무디스 애널리틱스 상무이사는 “리스크 매거진의 독자들이 다시 한번 무디스 애널리틱스를 최우수 경제 및 규제 자본, 보고 및 신용 리스크 솔루션 제공업체로 선정해 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수익을 극대화하고 사업에 대한 통찰을 가져다 주고 중요한 전략적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고용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리스크관리 소프트웨어, 모델, 데이터와 서비스를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상 경력을 갖춘 솔루션들은 데이터 수집에서 리스크 측정 그리고 포트폴리오 분석과 보고에 이르기까지 리스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moodysanalytics.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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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타스는 최근 서울특별시로부터 모법납세법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의 모범납세자 지원조례 및 동 조례 시행규칙에의거하여 심의위원회에서 모범납세법인으로 인증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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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현역 IT개발자그가 열정을 불태우는 이유

IT분야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인간관계가 중요”

“기회 되면 모바일, 임베디드, 보안 분야 더 공부해보고 싶어”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국내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60 IT개발자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능력을 불문하고 나이가 들면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는 우리 사회의 경직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지금의 IT코리아를 이끌었던 주역이지만 그 연배의 IT 1세대들은 이미 무대에서 내려온 지 오래다. 그래서 60대의 ‘시니어 IT 엔지니어’를 인터뷰하기 전 가졌던 궁금한 점은 다분히 IT 외적인 것들이었다.

 

이를테면 해외의 IT컨퍼런스에서 부러운 시선으로 보았던 머리가 희끗한 노년의 IT개발자 모습일까아니면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는 아닐까또 젊은 IT개발자들과는 어떻게 소통을 할까, 연봉은 만족할만한 수준인가, 연배에 비해 업무가 힘에 부치지는 않을까 등등

 

중견 소프트웨어업체 유니타스(www.unitas.co.kr)에서 유통시스템 개발실장을 맡고 있는 이태호 실장(사진) 1951년생이다. 올해 63

 

이 실장은 이 회사에서 POS기반의 유통관리시스템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유통관리시스템은 국내 유명 브랜드의 치킨 체인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바일 환경에 기반한 특화된 기능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솔루션은 이 회사의 신수종 사업이다.

 

놀랍게도 그는 기자가 상상했던 모습과 거의 유사했다.

 

정말로 희끗희끗한 머리와 군살 없는 건강한 체구, 노련한 IT 엔지니어에게서 풍기는 특유의 빈틈없는 분위기까지.

 

이 실장은 전형적인 우리나라 IT 1세대의 모습이다. 2000년대를 전후해 IT벤처의 역동성을 경험하기 이전 '전산'의 이름으로 묵묵하게 자리를 지켰던 세대.

 

그는 숭실대 전자계산학과 71학번이다. 당시 국내에서 IT관련 개설학과는 숭실대가 처음이었고 그 뒤 몇몇 대학이 뒤따랐다. 수학을 잘했던 그는 “고교때 도서관에서 미국의 사이언스라는 잡지를 보고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1977년 현대양행(한라그룹 계열)에 입사해 전산실에서 근무한 이후 지금까지 쉼없이 달려왔다.


“그때 당시에는 취업이 잘 됐으니까. 어쨌든 시골 촌놈이 출세한거죠.IT분야를 왜 선택했느냐의 질문에 대한 소박한 대답이다.


물론 유망한 IT분야라고 해서 그의 삶에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진 않았다. 그도 무려 아홉번이나 회사를 옮겨야 할 정도로 남들처럼 고단하게 살았다. 더구나 한국에서 나이는 IT분야에서도 예외 없이 구조조정 1순위가 되는 족쇄였다.

그러나 그는 인터뷰 내내 “단 한번도 선택을 후회해 본적이 없다”고 단언할 만큼 열정은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금은 그의 두 딸도 모두 출가해서 IT산업에 종사했고, 사위들도 IT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어쩌면 그를 외롭지 않게 지켜준 것은 IT를 이해해 주는 가족의 힘이 아닐까
  
다음은 이태호 실장과의 일문일답

 

당시 IT는 새로운 분야였기 때문에 직원에 대한 대우가 좋을 것 같은데 어땠나?

“첫 직장이었던 현대양행은 한라그룹 계열 회사였다. 전산실에서 근무하면서 자재관리개발 등을 진행했다. 직장내 전산부서라고 해서 특별히 우대하거나 그런거는 없었다. 수당만 좀 더 받는 수준이었다.

 

- 35년간 한 순간도 IT분야를 떠나지 않았다. IT에 특별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가

 

“그냥 프로그래밍을 하는 게 즐겁고 또 그런데서 성취감이 생겼다. IT를 하면 뭔가가 딱딱 떨어지는 게 있는데 그런 느낌이 좋다. 물론 제조업 전산실에 있다가 소프트웨어업체로 옮기기도 했다.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초기에는 시행착오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해결하면서 일에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 ‘시니어 IT 엔지니어’로 남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2000년대초, EDS 솔루션 컨설팅사업부 재직시절, 제일은행이 발주한 텔러시스템(Teller System)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다. 당시 미국에서 온 기술 인력 중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머리가 희끗한 IT엔지니어들이 있었다깜짝 놀랐다그 나이에 그런 열정이 있다는 게 참 좋아 보였다. 그때부터 나도 시니어 엔지니어가 되기로 결심했다.

 

 

- 국내에서 IT개발자는 정년이 40세라고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 직업이다. 건강 관리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스트레스를 극복했는지 궁금하다.


“특별한 비결이랄 게 없다. 일 그 자체를 즐긴다. 물론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 지금도 출근하기 전에 회사 근처 헬스클럽에서 빼놓지 않고 운동을 한다. 주말에는 사이클을 타고 출근한다. 골프는 10년전에는 쳤는데 지금은 안친다.

 

- 프로필을 보니 회사를 많이 옮겼다혹시 뛰어난 능력 때문에 여기저기서 스카우트 된 결과인가?

 

(웃음) “전혀 아니다. 30대 후반이 되고 부터는 회사가 어려울 때 구조조정 우선 순위가 됐기 때문이다나이를 먹어가고 고액연봉자가 되다 보니까. 물론 글로벌 IT회사에 몸담았을 땐 회사가 합병이 되면서 어쩔 수 없이 구조조정 된 상황도 있었고, 국내 IT업체들은 IT버블이 꺼진 후 문닫는 회사들이 많았다.

 

- 대개 나이가 많이 들면 IT분야라도 재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어떻게 재취업이 가능했나?

 

“휴먼 네트워크가 좋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를테면 다른 회사로 옮긴 동료가 이런 저런 경로로 추천을 해준 경우가 많았다. 단순히 면접을 잘 봐서 그런 게 아니다. 국내에선 실력이 있어도 나이가 들면 선입견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잡기가 힘들다. 그런 면에서 인맥이 중요하다고 본다지금 유니타스에서 일하게 된 것도 NCR에서 함께 일했던 강병태 사장과 함께한 인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IT엔지니어는 좀 예민한 성격이어서 타 업종보다 인간관계가 폭넓지 않을 거란 선입견이 있다. 인간관계가 좋을 수 있는 비결은?

 

“물론 IT쪽에서 '쟁이' 근성이 있는게 사실이다. 다 조금씩은 자기 고집이 있다. IT개발자는 또 그런 면이 있어야 한다그렇지만 개인적인 차이다. 성실하게 생활하고 후배들과도 격의없이 어울리고 동화할려고 노력한다.

 

- 혹시 최신 IT 트랜드를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은 없지 않나, 지난 수십년간 가졌던 기존의 관념을 스스로 허무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 서핑도 많이 하고 많은 노력을 한다. 또 후배들의 말도 경청한다. 지식을 공유하지 않으면 안된다요즘 젊은 친구들 실력을 우리가 못 따라간다. 그들에게 배우고자 하는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

 

- 요즘 정부가 고용을 늘리기 위해 내놓은 시간선택제가 이슈다. IT분야에서 '시간 선택제'를 적용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 정서에선 풀 타임 고용방식이 아니면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고용창출 취지는 좋으나 효과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선 재택근무도 마찬가지다.

 

-시간 선택제를 통해 IT 은퇴자들의 현장 복귀가 가능할까?

 

“아마도 겁이 나서 당장은 못나올 것이다. 너무 오랫동안 현장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바로 현업에 투입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국가 교육기관에서 IT은퇴자들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간 선택제 보다는 IT은퇴자들에게는 능력에 적정한 임금 피크제 등이 잘 활용됐으면 한다.

 

- 근무 조건와 연봉 수준은 만족한가?

 

“상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일을 할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다이 나이에 현역으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들도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연금도 조금 나오고 있고 아이들도 모두 출가시켰다. 나한테 필요한 만큼의 급여가 책정됐다고 생각한다.

 

-혹시 나이가 많아서 불편하다고 느꼈던게 있다면?

 

“기술외적인 데서 문제가 좀 있었다. 외국에서는 문제가 안되지만 국내에선 문화적인 문제가 있다예를들어 고객사나 거래처에서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다이런 문제들은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개발현장에 시니어 엔지니어들이 많아진다면 점차 없어지리라고 본다.
 
- 
지금까지 평생을 IT인으로 살아왔다 앞으로 IT인으로써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욕심 같아서는 모바일, 임베디도 소프트웨어도 하고싶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쪽에도 관심이 많다물론 지금 상황에서 큰 욕심은 없다.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앞으로 70세까지 일하는 것이다. 

출처: 디지털데일리 2013.12.1.<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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