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니타스의 금융리스크GRC는 지주사 최초로 신한금융지주의 바젤III유동성 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습니다.

기간은 2016.05 ~ 2017.02이며, PWC컨설팅과 함께 구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주사의 바젤3유동성규제지표 대응을 위해서, 각 자회사별로 유동성규제지표 산출이 가능한 체계를 수립하고 지주사의 규제지표를 산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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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끝낸 ALM·바젤Ⅲ 유동성"

김중국 대구은행 부행장…"내부등급법 승인도 추진…리스크관리 일상화 노력"


"리스크관리는 은행 경영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사전적으로 리스크 요인이 예측되고, 이에 대해 준비된다면 은행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김종국 대구은행 리스크관리본부 부행장(사진)은 은행 성장에 있어서 리스크관리가 사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본규제와 유동성규제가 강화되면서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은행의 안정적 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상세 내용은 해당기사 URL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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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ALM·바젤Ⅲ 유동성시스템 동시구축


대구은행은 자산·부채관리(ALM)시스템 및 바젤Ⅲ 유동성시스템을 구축해 금리·유동성 리스크관리 측정시스템을 크게 개선했다. 또 바젤Ⅲ에서 요구하고 있는 유동성리스크 산출 및 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했고 기존 ALM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및 기존 데이터베이스(DB)의 정비를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은행은 리스크 측정 개선, 규제요건 충족 및 경영 의사결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ALM시스템과 바젤Ⅲ 유동성시스템을 동시에 구축했다. ALM시스템은 △사용 중인 ALM 시스템 노후화로 개선 필요 △리스크 측정 시스템 개선 △감독규제 강화 및 전략적 활용 필요 등을 이유로, 바젤Ⅲ 유동성시스템은 △바젤Ⅲ 유동성 지표의 정확한 산출 △바젤/감독원의 다양한 요구 수용 △은행권 바젤Ⅲ 프로젝트 지속 추진 등이 배경으로 꼽았다.

상세 내용은 해당기사 URL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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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19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더벨 주최 '더벨 리스크 매니저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구은행은 '자산·부채 관리(ALM) 시스템 및 바젤III 유동성 시스템 구축'으로 리스크관리 측정시스템 개선과 활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주)유니타스는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대구은행에 ALM시스템과 바젤III 유동성시스템 주사업자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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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bability of a Greek sovereign default deteriorated to yet another new high this past week.  The one-year CDS-implied EDF(Expected Default Frequency) credit measure for Greek government debt reached as high as 33.33% (Figure 1), up from 23.87% at the close of the previous week.

  The country’s annualized five-year EDF metric was as high as 24.75%, up from 17.29% at the end of the week before.  The five-year annualized EDF metric equates to a 76% non-annualized (cumulative probability that Greece will default sometime over the next five years.
  We caution against taking the precision of these levels at face value, as credit markets tend to be fairly illiquid here, and price swings can be large from one day to the next.  Bond yields and spreads are even less meaningful, as distressed debt tends to trade on a dollar price basis at deep discounts to par, rather than on a yield or credit spread basis.

On Friday, European finance ministers postponed until October a decision to pay the next installment of last year’s rescue plan, prompting Greek government officials to meet over the weekend to discuss additional austerity measures.  Earlier in the week,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and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declared they envision Greece will remain within the euro system.  But they announced no new policy measures that would prevent a Greek debt default.  Selected news headlines treated a Greek sovereign debt default as “imminent.” 

The worsening trend for Greece stood in contrast to improvements in virtually all other sovereign debt markets throughout the week (Figure 1, 2).  Valuations were helped by two factors.  Five major central banks acted to provide liquidity to the global banking system, in order to prevent the provision of credit from grinding to a halt.  In addition, news reports surfaced that countries such as China and Brazil are considering buying debt of some of the peripheral European nations.

 





그외 국가는 아래 link website를 참고바랍니다. 


(용어참고: CDS-implied EDF (Expected Default Frequency) credit measures are the market’s collective assessment of the probability of default, extracted from observed credit default swap spreads and adjusted for loss-given default and the market price of risk. EDF-implied ratings are EDF credit measures mapped to the Moody’s rating scale.)

MARKET SIGNALS SOVEREIGN RISK REPORT
written by Moody's Analytics,  작성자

Jerry H. Tempelman, CFA Director

Yukyung Choi, Associate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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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4일 11:11:08 / 박기록 기자 rock@ddaily.co.kr

기고 / 유니타스 송근섭 부사장(사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은 상승장을 이어오고 금융시장은 안정된 듯 하지만 오히려 시장의 변동성은 더 커지고, 불안감은 높아져가고 있다.
그러한 불안한 요인 중에 가장 큰 근원이 어디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그 근원은 결국 대출이 발생한 개인과 기업이 향후 주어진 기간에 갚을 수 있는 역량에서 출발한다. 이를 통해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를 한 개인과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의 리스크에 영향을 주고, 정부나 국가 리스크가 되고 더 크게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당연한 경제의 흐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인류는 다양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오래 전부터 고민을 많이 해 왔다.

 

2008년 8월에 발생한 금융위기가 발생한 바로 직전 그 해 4월에 나온 무디스의 “A Brief History of Active Credit Portfolio Management”란 자료에서 그 중 금융에 대한 사전위험파악의 일화가 있다.

 

어느 은행에서 보유중인 대출채권 중 일부를 주요 투자은행에 팔았는데, 그 이후에 그 판매한 대출채권이 실제 부도가 일어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투자은행의 담당자는 자신도 부도가 날 것 예상하지는 못했는데, 어떻게 그것을 예측을 해서 위험을 회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였다라는 글로 조기경보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실제 거래상대방에 대한 부실화 될 가능성 판단을 금융기관들이 어떻게 하고 있을까?

 

대부분은 대출을 할 때, 대출 심사에서 객관적인 상대방에 대한 재무제표라든지, 기술보유, 기업대표의 신용도와 여신담당자의 전문적인 의견에 따라 대출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대출기간 중에는 상대방에 관한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는 어렵다고 보여진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대출이 일어난 후에 상대방의 재정상태를 파악하기는 매우 어려우며, 당좌거래 정지 등의 사건이 발생해야 파악이 되기 때문에 즉시 파악이 어렵고 사후적인 관리만 이루어 질 뿐이다.

 

또한 악화되거나 당좌거래 정지등의 사건이 발생 했을 시, 자금회수방법 외에 사전/사후적으로 부실채권 이전 등의 시장이 아직 형성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원인이 될 수 있다.

 

1990년도 초에 KMV란 회사는 거래상대방의 부실가능성 측정지표인 EDF 지표(Expected Default Frequency)을 개발하였다. 이 지표는 회사의 신용악화를 신용평가사가 결산된 재무제표를 통해 측정하는 신용등급 또는 금융기관의 내부등급보다 매우 빨리 사전에 인식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의 일화도 이 지표를 통해서 부실화 될 거래상대방에 대해 예측을 할 수 있었고, 현재 전세계에서 매우 유명해진 지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기에는 개별회사들을 일일이 EDF지표를 통해 잘 관리를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리스크를 감당하는 자본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즉 포트폴리오 별로 리스크를 관리하면 개별 기업간의 상관관계가 반영되어 자본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거래상대방 간의 상관관계를 반영하는 방식의 신용포트폴리오 측정방안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이후 바젤(Basel)협약을 준수하는 각 나라별 금융감독원에서는 은행들은 보유하고 있는 여신포트폴리오에 대해 신용위험을 고려한 Basel I 기준이 이행하게 하였고, BIS 8%의 규제자본관리가 정착화됐다.

 

2008년부터는 Basel II기준이 은행에 적용되어 보다 다양하고 복잡한 위험을 측정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기준을 이행하게 됐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 최근에는 국내 은행권에서 능동적 신용포트폴리오관리의 필요성이 중요해져 이러한 BIS기준의 요건을 맞추는 것과 더불어 조기경보의 성격을 가지고 다양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이미 모 은행은 관련 컨설팅이 진행 중에 있으며, 능동적 신용포트폴리오를 관리 할 부서를 설립한 은행도 생겨나고 있다.

 

능동적 신용포트폴리오관리의 방법은 크게 세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금융기관이 계획한 대출의 보유수준을 넘어서는 대출 포트폴리오를 한계포트폴리오라고 하는데, 이러한 포트폴리오만 위험관리 하고, 나머지 보유분은 헷지 등의 방법을 통해 리스크를 없애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특정 차주, 국가의 집중하다 보면 아무래도 한번 부실화 됐을 때에 손실이 커지게 되기 때문에 집중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다. 특히 신용파생상품의 철저한 분석을 통해 리스크를 감당하는 거래상대방이 누구인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일단 차주의 신용이 떨어진 익스포져는 포트폴리오에 의해 분산이 잘 되지 않는다. 결국 증가된 신용위험과 상관관계는 요구되는 경제적 자본 양 보유를 높이게 되어 금융기관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세 번째는 한계포트폴리오 위험이나 손익을 측정할 때, 유동성 프리미엄을 고려하여 향후 회수의 가능성을 높은 포트폴리오로 구성을 하는 것이다. 금융기관들이 이러한 관리의 방법 모두를 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기관들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도 시장에 형성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의 금융기관들이 능동적이고 자체적으로 이러한 신용포트폴리오 관리 시스템을 추구한다면,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시장은 생겨나게 되고 이는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금융기관으로서 시장에 정착하게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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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영업용순자본비율(NCR) 규제 완화로 자본 부담을 덜게 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1일 금융투자업자의 NCR 산정방식을 합리화하고 적용기준을 일원화하는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NCR는 자기자본에서 부동산 등을 뺀 영업용순자본을 총 위험액으로 나눈 값으로 증권사의 자기자본비율(BIS)로 보면 된다.
금융위는 우선 자본시장법 규제 수준보다 높은 기획재정부 국고채전문딜러(PD)와 거래소 주식워런트증권(ELW) 업무요건을 250%로 낮추기로 했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NCR 업무 요건은 200%지만 재정부 PD는 350%, 거래소 ELW는 350%로 다르다. 
증권사들은 거래소와 재정부 기준을 맞추려고 NCR를 높게 유지하다 보니 효율적인 자본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증권사들의 평균 NCR는 555%로 거래소, 재정부 기준보다도 훨씬 높다.

금융위는 또 주식 보유에 대한 집중위험액 산정을 완화하고 잔존만기 3개월 초과 대출채권에 대한 위험반영 방식도 조정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금융투자업자의 리스크 관리 능력과 자본 활용의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그동안 다른 업권에 비해 금융투자업자의 자본 부담이 과도해 업권간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금융위는 이번 방안이 적용되면 증권사들이 최소 6조4천억원의 투자 여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NCR 산정방식이 합리화되면 최소 1조원의 자본금 부담완화 개선 효과가 있고 PD 요건이 100%포인트 낮아지는 데 따른 효과는 5조4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했다.

금융위는 또 거래소 ELW 요건이 300%에서 250%로 낮아지더라도 ELW 발행이 증가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증권사가 추가로 ELW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 것은 NCR 규제보다 이미 발행회사가 29곳에 달하는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는 게 금융위의 설명이다.

금융위는 다음달 규정 변경예고 등을 절차를 거쳐 10월 중 금융투자업 규정 및 시행세칙을 개정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재정부 PD, 거래소 ELW 규정은 해당 기관에서 개정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 NCR은 산정방식도 복잡하고 초기 엑셀로 리스크부서에서 산출하다, 인하우스로 구현한 곳도 있고... 암튼 최근 ETF등의 상품을 대응할려면, 인하우스개발이 어려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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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 능력 의문… "제대로 된 은행 체질 테스트 필요"
사외이사가 실시간 리스크 관리, 스페인 산탄데르銀 벤치마킹을
바젤Ⅲ 대비해 유동성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시급

스페인 산탄데르은행은 언어 등 문화적 동질감을 토대로 중남미 시장에서 성공하면서 국내 은행의 해외 진출 모델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정작 산탄데르가 인정을 받는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강력한 리스크관리시스템이다. 산탄데르는 리스크관리 부서가 주요 사업의 수행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사회 산하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해 1년에 100차례 이상 회의를 하면서 리스크를 실시간 관리한다.

우리의 은행은 어떤가. 많은 변화를 했지만 상당수 국내 은행은 '무늬만 리스크관리'에 머무르고 있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부실이 직격탄을 날렸던 지난 2008년 말. 코스피지수가 곤두박질치고 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갔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의 은행산업을 믿었다. 수만명이 잘려나가고 천문학적인 혈세를 들여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신이었다. 다시 찾아온 위기에 우리 은행들은 힘 한번 쓰지 못했다. 당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보면 가장 높았던 신한이 11.9%에 불과했다. 은행들은 달러를 구하겠다고 법석을 떨었다. 시중은행 외환담당자는 "하루짜리(오버나이트) 외화대출시장에서 금리가 10% 이상 치솟았지만 빌리기만 하면 칭찬을 받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우리 은행의 기본체력은 이렇게 낱낱이 드러났다. 오죽하면 김석동 금융위원장의 입에서 "은행을 절대 믿지 말라. 나도 은행에 세번이나 속았다"는 말이 나왔을까.

국책연구기관의 한 선임연구위원은 "금융산업의 '기본체력'을 리빌딩(재구축)하지 않고서는 성장의 틀을 짠다는 목표가 허구"라며 "은행의 체질에 대한 제대로 된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전히 부족한 리스크관리=국내 은행의 리스크관리능력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건전성뿐 아니라 지배구조와 사외이사의 외부 견제능력마저 문제점으로 드러나면서 리스크관리능력에 의문이 불거졌다.

은행의 리스크관리는 올 들어서도 핫이슈다. 실제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과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은 이미 부실화 비중이 높다. 올 2ㆍ4분기 중소기업 대출과 PF 부실비율은 각각 2.71%, 12.80%로 어느 때보다 높다. 중소기업 대출 부실채권비율은 2007년 0.99%에서 지난해 이후 2%를 넘어섰고 PF 대출 부실채권비율도 지난해 4ㆍ4분기부터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규제가 강화되고 세계경기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어 향후 국내은행의 경영환경이 낙관적이지 않다"며 "은행들이 올 하반기에는 수익 증대보다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바젤Ⅲ 대비해 유동성 강화해야=국내 은행의 글로벌화 수준은 경제 규모 세계 13위에 맞지 않게 크게 떨어진다. 해외점포 수, 외국인 인력, 해외실적비중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적인 은행들과 큰 차이가 난다. 다행인 것은 건전성 측면에서는 크게 뒤지지 않는다는 점. 6월 말 현재 국내 18개 은행의 BIS비율은 14.36%로 세계 대형 은행들과 큰 차이가 없다.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등 핵심자본만 포함한 기본자본(Tier1)비율도 11.59%로 글로벌 우량은행에 근접해 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오는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바젤Ⅲ 기준에는 모자라는 부분이 많다. 바젤Ⅲ는 ▦자본규제 강화 ▦레버리지비율 규제 도입 ▦유동성 규제기준 도입 등에 따라 고위험ㆍ고수익을 목표로 하는 영업 모델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은행이 시급히 준비할 부분은 유동성비율이다. 유동성이 급격히 나빠져도 30일 동안 버틸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단기유동성비율(LCR)의 경우 국제기준은 최소 100%인 데 반해 국내 대형 은행은 76%, 농협ㆍ부산ㆍ대구은행은 75%로 25~26%포인트 낮다. 중장기유동성비율(NSFR)도 대형 은행이 93%, 농협ㆍ부산ㆍ대구은행은 99%로 국제기준 100%에 1~7%포인트 미달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도 "바젤Ⅲ 도입을 앞두고 제일 걱정이 되는 것이 은행들의 유동성"이라고 지적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해야=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사업포트폴리오 확대다. 시중은행은 물론 올 들어 부산 등 지방은행도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지주사로의 전환은 증권ㆍ보험ㆍ자산운용 등 다양한 금융사업을 포트폴리오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은행들도 이를 노려 2000년대 초반부터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불리며 지주사로 전환해왔다.

하지만 기대했던 사업다각화 효과는 미미하다. 올 상반기 4대 금융지주는 하나금융을 제외하고 3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비은행비중은 신한(30.7%)을 제외하면 KB(7.9%)ㆍ우리(10%)ㆍ하나(12%) 등이 모두 10% 안팎에 불과하다. 그나마 KB를 제외한 다른 곳의 비은행이익비중은 지난해보다 줄었다. '이자 따먹기'를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올리고 있을 뿐 사업다각화를 통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던 비이자수익은 제자리걸음인 것이다. 전직 금융위원장의 표현처럼 '지주회사'가 왜 필요한지 의문일 정도로 포트폴리오가 편중돼 있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은행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인력 영입, 시스템 투자 확대 등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며 "그동안 예대마진 속에 숨어 '편안한 영업'을 해왔지만 이제는 증권ㆍ보험ㆍ자산운용ㆍ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검승부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서울경제신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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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s Analytics Chief Economist Mark Zandi sees weakened near-term economic growth..
 
NEW YORK – AUGUST 15, 2011 – Moody’s Analytics’ Chief Economist Mark Zandi believes that the U.S. economy is struggling to avoid another recession. In his report, “U.S. Macro Outlook: Reversal of Fortune,” Mark Zandi says that “the odds of a renewed recession over the next 12 months, already one in three, will increase if stock prices continue to fall.”
“The U.S. economy needs to grow 2.5% to 3% per year to add jobs fast enough to keep the unemployment rate stable. This will not happen soon,” says Mark Zandi, Chief Economist for Moody’s Analytics.
“Employers will have added about 1.25 million jobs between the fourth quarters of 2010 and 2011, and 2 million more by the fourth quarter of 2012. By then, U.S. employment will still total some 1 million less than expected,” Zandi added.
According to the report, as 2011 began, the recovery appeared healthy and ready to become self-sustaining. Job growth was strong, unemployment was falling, and income and consumer spending were accelerating. A string of shocks through the spring and summer undermined business, consumer and investor confidence. Surging gasoline and food prices and fallout from the Japanese quake hurt badly in the spring; more recently, the debt-ceiling issues and a revived European debt crisis have been especially disconcerting. The report notes that confidence, already fragile after Washington’s heated policy debates, was severely undermined.
Although it remains likely that the recovery will continue, Moody’s Analytics’ near-term economic outlook is significantly weaker than it was just a month ago. Real GDP is now expected to expand at an annualized rate near 2% during the second half of 2011, and just over 3% next year. Previously, Moody’s Analytics had projected GDP growth at 3.5% during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nd through 2012.

[한국어로 보시기 위해서는 아래 툴바에서 번역을 한글로 변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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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은 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해 이들이 서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컨설팅, 서포트 서비스, 하드웨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오라클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안된 테라바이트(TB)급 소프트웨어, 서버 및 스토리지 통합 제품이다. 간편하고 빠른 테이터 구축은 물론 대용량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용량 증대에 맞춰 확장된다. 1TB는 최신 PC 한 대의 저장용량를 통째로 빌리는 수준의 대용량이다.

오라클과 썬의 합작으로 출시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X2'는 세계 최초로 데이터웨어하우스(DW·회사의 각 사업 부문에서 수집된 모든 데이터에 관한 중앙창고 역할을 하는 것)와 온라인 트랜젝션 프로세싱(OLTP·서버의 일관성과 복구 가능성을 보증하는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썬의 플래시파이어 기술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이 제품은 오라클의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결합, 이전 버전보다 2배 이상의 빠른 성능을 보인다.

최고의 성능 및 저렴한 비용으로 구성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엑사데이터는 2010년 인터넷 데이터센터(IDC)가 발행한 3개의 리포트에서 속도와 관리의 용이성·확장성의 향상을 인정받는 등 잇단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라클 부사장 윌리엄 하디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OLTP와 데이터 웨어하우징 애플리케이션에 극대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통합을 통해 정보기술(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기업과 기관들이 IT 서비스를 이용하는 질과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X2-8 full-rack' 'x2-2 quarter-rack' 'half-rack' 'full-rack systems'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 내용은 상업적인 용도가 아닌, 정보공유차원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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